배다리 똥바다에서 빨래하다보면 갓난 아이가 둥둥 떠내려오기도 했단다...
솔빛주공 들어오기 전에는 여기가 다 판자촌이었지.
연탄배달비도 더 얹어줘야했었어~
동구의 사라져가는,
모두가 잊고 잊는
'그 시절 마을이야기'를 다음 세대에게 들려줄 <이음지기>를 찾습니다.
(한)그루와 (한)그루의 나무가 어우러져 큰 숲을 이루듯,
세대와 세대가 연결된 이음그루!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접수 안내사항
송현노인복지관 특별프로그램으로써
차년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사업입니다.
연중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와의 간단한 면담을 통해 선정되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문의
최진희 팀장
032-765-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