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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부터
어르신들의 일생을 한권의 자서전으로 엮는
자서전 집필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회상을 돕고,
삶에 대한 회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아 통찰의 기회 제공과 자존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이야기
6월 3일부터
어르신들의 일생을 한권의 자서전으로 엮는
자서전 집필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회상을 돕고,
삶에 대한 회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아 통찰의 기회 제공과 자존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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